초록
다음에서 금연 까페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이 직접 몸으로 겪은 ''금연''에 대해 정리한 책. 자신의 흡연 욕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성찰하는 독특한 ''참금연법''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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