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다치바나 다카시가 1980년대 초 우주비행사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정리하여 출간한 것을 완역한 책. 우주비행사들의 충격적인 정신적 체험을 비롯한 그들의 이야기를 철저한 취재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상세하게 묘사했다. 일본에서 출간당시 NASA에서 제공받은 사진을 함께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