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의사이며 작가이기도 했던 독일인, 막스 피카르트의 이 책은 사물과 침묵, 사랑과 침묵, 시간과 침묵, 자연과 침묵, 병, 죽음 그리고 침묵 등 여러 주제로 나누어 침묵을 예찬한다. 이 책의 서평을 쓴 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의 글도 읽을수록 잊혀지지 않는 여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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