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욕심없는 바보들이 모여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을 켈름에서 벌어지는 바보같은 이야기들 속에 삶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책. 폴란드 출신 유태인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저자의 작품이다. 읽다보면 웃음이 절 로 나오는 순수한 이야기 22편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