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이 험악한 시기에 어떻게 당신의 일을 지켜내고 미래의 자리까지 담보 받을 것인가? 우선 회사가 어떤 사람을 줄이고 남기는지 알아야 한다. 상사가 제출하는 명단에는 일 못하는 ‘김 대리’가 적혀 있는 것이 아니다. 평소 상사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이 대리’가 적혀 상부에 보고된다. 상사의 블랙리스트에 당신의 이름을 올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상사와 최고로 사이좋은 나 만들기]를 통해 배워보자!

-출판사 제공 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