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저 너머 매화가 피었네』는 양순화 첫번째 차시집으로, 차 공부를 시작하며 차시를 보고 해득할 수 없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낀 저자가 2년동안 한달에 한번 서울을 오가며 행원선생에게 가르침을 받아 내게 된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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