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세계적 경제 석학들이 세계 경제에 논한다!
시대의 요구에 응답하는 30여 명의 저명한 경제학자의 논문 모음집

부동산 가격에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전쟁을 벌이는 데는 실제로 돈이 얼마나 드는 것인가?, 지구온난화의 완화에는 또 어떤 기회비용이 있나? 공포의 부동산 버블, 삐걱대는 세금제도, 천문학적 자금의 블랙홀이 된 전쟁, 사회보장의 힘겨운 줄다리기, 정부의 숨통을 죄어오는 재정적자…. 이 책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당대의 저명한 경제학자들이 해답 이상의 설명을 들려준다.

『경제학자들의 목소리』는 오늘날 미국의 사회현안과 경제현실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는 30여 명의 저명한 경제학자들의 논문을 모아 엮은 것이다. 경제학자들은 재정정책이나 부동산정책 등 일반적인 경제영역뿐만 아니라 전쟁, 지구온난화, 부동산, 사형제도, 테러리즘 등과 같은 방대한 사회현상에 대한 실질적인 답을 들려준다.

200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2005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토마스 셸링,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인 로버트 프랭크, ''거버넌스'' 부문의 권위자로 불리는 존 도너휴, ''주택경제학''의 최고 권위자, 에드워드 글래서, 부시 행정부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인 에드워드 라지어 등 저명한 경제학자들이 다양한 문제 제기에서부터 그 분석과 해법 제시에 이르기까지 그들만의 번뜩이는 통찰력으로 경제학의 프레임에 비추어 겹겹의 모순들을 차근히 짚어가면서 현실인식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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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실러는 장기적 관점에서 부동산 시장을 재조명하고, 마틴 펠드스타인은 과다한 투자소득세로 생기는 수많은 왜곡을 짚어낸다. 마이클 보스킨은 거시적으로 보는 세제개혁의 문제를 꼬집고 있으며, 조지프 E.스티글리츠는 지구온난화에 대처할 새로운 의제를 제안한다. 이밖에 사형에 대한 여러 경제학자들의 의견과 사회보장제도에 대한 의견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한 경제적 효과 분석을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