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는 에너지 파국을 막을 방법을 모색하는 책이다. 바이오매스, 바이오디젤, 태양 에너지, 풍력 에너지 등에 대한 국내외의 사례를 살펴보면서, 유럽과 우리의 실상을 둘러보고 가치 있는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석유 제로 시대''에 관한 논의의 한복판에서, 무엇이 가능하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조목조목 따져본다.
이 책은 국내외의 재생 가능 에너지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석유 없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햇빛 에너지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다. 아울러 에너지 기업과 언론, 그리고 정부 정책이 어떻게 여론을 호도하는지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코난과 그 친구들이 살던 방식대로 살아야 하는 ''코난의 시대''에 대한 유쾌한 상상을 제공한다.
이 책은 국내외의 재생 가능 에너지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석유 없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햇빛 에너지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다. 아울러 에너지 기업과 언론, 그리고 정부 정책이 어떻게 여론을 호도하는지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코난과 그 친구들이 살던 방식대로 살아야 하는 ''코난의 시대''에 대한 유쾌한 상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