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웰과 함께하는 9일간의 짜릿한 전기자기 세계 여행! 맥스웰이 직접 어린이들에게 9일간의 수업을 통해 가르쳐주는 형식으로, 간단한 일상 속의 실험을 통해 전기와 자기의 성질을 배울 수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실은 저자의 창작동화 ‘나홀로 집에’ 얘기도 재미있다. 동명 영화의 얘기처럼 어린 소년이 집에 혼자 남겨져 있고 어리바리한 두 명의 도둑이 집을 털려고 하지만 소년은 전기와 자기를 이용하여 도둑들을 골탕 먹이고 집을 지키게 된다. 주인공 소년은 위기 상황에서 풍력발전을 이용하거나 전자석을 이용하는 장면은 스펙터클하다. 어린이들은 이 동화를 통해 맥스웰의 과학을 재미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실은 저자의 창작동화 ‘나홀로 집에’ 얘기도 재미있다. 동명 영화의 얘기처럼 어린 소년이 집에 혼자 남겨져 있고 어리바리한 두 명의 도둑이 집을 털려고 하지만 소년은 전기와 자기를 이용하여 도둑들을 골탕 먹이고 집을 지키게 된다. 주인공 소년은 위기 상황에서 풍력발전을 이용하거나 전자석을 이용하는 장면은 스펙터클하다. 어린이들은 이 동화를 통해 맥스웰의 과학을 재미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