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녀, 최강희의 모든 것!
그녀의 모든 것이 담긴 ‘최강희스러운’ 감성 포토 에세이~

최강희의 달콤하면서도 ‘사차원적’ 감각이 묻어 있는 『최강희, 사소한 아이의 소소한 행복』. 배우로서의 ‘사춘기’에 접어든 최강희 자신을 돌아보는 책으로 사랑, 그리움, 이별, 눈물, 여행… 최강희가 직접 써내려 간 에세이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최강희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그동안 트렌디하면서도 개성 있는 모습으로 마니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최강희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아이슬란드에서 서울까지, 최강희의 여행과 순수, 달콤, 독특한 그녀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사차원’ 에세이가 펼쳐진다.

3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와 엄마와 딸의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애자''까지…. 그 동안 트렌디하면서도 개성 있는 모습으로 마니아들과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최강희의 또다른 모습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