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과 함께하는 9일간의 운동세계 여행! 뉴턴이 직접 어린이들에게 9일간의 수업을 통해 가르쳐주는 형식으로, 어린이들에게 질문을 하여 간단한 일상 속의 실험을 통해 만유인력을 배울 수 있게 한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저자의 창작동화인 ''포스섬 대탈출‘ 얘기도 재미있다. 뉴턴의 운동법칙을 이용하여 포스섬의 피즈마우스의 공격으로부터 무사히 탈출하는 뉴통의 천재적인 모습은 마치 어린이를 위한 맥가이버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저자의 창의성이 돋보이며 앞의 물리수업을 총정리해볼 수 있는 과학동화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저자의 창작동화인 ''포스섬 대탈출‘ 얘기도 재미있다. 뉴턴의 운동법칙을 이용하여 포스섬의 피즈마우스의 공격으로부터 무사히 탈출하는 뉴통의 천재적인 모습은 마치 어린이를 위한 맥가이버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저자의 창의성이 돋보이며 앞의 물리수업을 총정리해볼 수 있는 과학동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