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이 책은 그의 근대 조선을 통해 본 동아시아 지역질서의 변동이라는 주제를 시공간적으로 더욱 확대하여 개설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비교적 짧은 글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결코 적지도 만만하지도 않다. 이 책의 분석범위는 16세기에서 시작하여 러일전쟁 직전가지이며, 한청관계 뿐 아니라 조일관계도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고 있다.
- 출판사 제공
이 책은 그의 근대 조선을 통해 본 동아시아 지역질서의 변동이라는 주제를 시공간적으로 더욱 확대하여 개설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비교적 짧은 글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결코 적지도 만만하지도 않다. 이 책의 분석범위는 16세기에서 시작하여 러일전쟁 직전가지이며, 한청관계 뿐 아니라 조일관계도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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