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이 책은 해결중심 단기치료에는 익숙하지만, 이를 아동과의 상담에 적용하는 데는 아직 자신이 없는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쓴 것이다. 자녀를 가진 부모, 심리치료사 혹은 상담사, 교사 그리고 아동 관련 레크레이션 담당자나 유치원 종사자도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아동과 부모들의 상호작용을 격려하며 존중하는 명료하고도 실제적인 접근을 휘하고 있다. [양장본]
이 책은 해결중심 단기치료에는 익숙하지만, 이를 아동과의 상담에 적용하는 데는 아직 자신이 없는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쓴 것이다. 자녀를 가진 부모, 심리치료사 혹은 상담사, 교사 그리고 아동 관련 레크레이션 담당자나 유치원 종사자도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아동과 부모들의 상호작용을 격려하며 존중하는 명료하고도 실제적인 접근을 휘하고 있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