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국어가 헷갈리는 한국인을 위한 국민 실용 교과서
이 책은 당신의 한국어가 허당인 이유를 알고 있다!

『국어의 고수』제1권. 평생 써 온 한국어지만 헷갈리는 건 어쩔 수 없다. 한자어가 70%인 우리말. 그래서 일까? 정확하게 알고 쓰는 사람이 드물다. 이 책은 일상에서 혼동하기 쉬운 한자어의 말맛과 쓰임을 설명한다. 국어가 헷갈리는 한국인을 위한 국민 실용 교과서가 우리를 국어의 고수가 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글은 말과 다르다. 중언부언해서도 안 되고 모호한 단어를 써서도 안 된다.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단어를 어법에 맞게 써야 한다. 중앙일보 어문연구소에서 한국어를 연구하는 노하우를 살려 저자는 국어를 헷갈려 하는 우리에게 알쏭달쏭한 우리말의 어감 차이를 전달한다.

☞이 책의 학습 포인트!
국어의 고수는 전 3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단어를 통해 알뜰하면서도 풍부한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남다른 글쓰기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