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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보리수나무: 조하형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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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보리수나무: 조하형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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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조립식 보리수나무: 조하형 장편소설/ 조하형 지음
개인저자조하형, 1970-
발행사항서울: 문학과지성사, 2008
형태사항362p.; 22cm
ISBN9788932018805
분류기호81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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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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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96318 813.6 조91ㅈ c.2 2층 제1자료열람실/2층 일반도서서가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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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목차 일부

상상하지 못했던 미래, 불과 모래의 재난이 온다!

조하형 장편소설『조립식 보리수나무』. 등단작 [키메라의 아침]으로 주목을 받았던 작가 조하형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보다 치밀해진 구성과 이야기 전개를 선보인다. 작가는 문장의 힘과 수사의 풍부함으로 기괴하고 비틀린 미래의 재난을 풀어놓는다.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의 근원을 ''나''로 돌리는 자기성찰적...

목차 전체

상상하지 못했던 미래, 불과 모래의 재난이 온다!

조하형 장편소설『조립식 보리수나무』. 등단작 [키메라의 아침]으로 주목을 받았던 작가 조하형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보다 치밀해진 구성과 이야기 전개를 선보인다. 작가는 문장의 힘과 수사의 풍부함으로 기괴하고 비틀린 미래의 재난을 풀어놓는다. 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의 근원을 ''나''로 돌리는 자기성찰적 작업을 통해 대안의 본질을 밝히고 있다.

이 소설은 1장 짝수 장, 1장 홀수 장이라는 독특한 구성 아래 펼쳐진다. 이야기는 미래의 어느 지점에서 발생한 재난으로부터 시작된다. 불의 재난으로 시작되는 ''짝수 장''과 모래의 재난으로 시작되는 ''홀수 장''에는 파국적 결말의 예감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러한 재난은 몽상적이거나 비현실적이 아니라, 미래적이면서도 현실적이다. 강릉, 부산, 남대천 등 새로 구획된 신도시에 불과 모래의 재난이 온다. 

짝수 장에는 불의 재난 속에서 낙산사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가, 홀수 짱에는 모래의 재난 속에서 낙산사를 찾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기서 ''낙산사 찾기''는 일종의 ''나 찾기''이다. 이것은 무궁한 가능성, 희망, 미래에 대한 긍정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즉, 재난이나 미래라는 오지 않은 공포 속에서 어떤 가능성을 찾는 일을 통해 절망을 극복하고 있다.

목차

목차 전체

제1부 짝수 장(章)들
2장
4장
6장
8장
10장
12장
14장
16장
18장
20장

제1부 홀수 장(章)들
1장
3장
5장
7장 
9장
11장
13장
15장
17장
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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