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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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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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1724 기방난동사건 [DVD 자료] / 여균동 감독 |
개인저자 | 여균동 이정재 김석훈 김옥빈 이원종 백도빈 여균동 장세진 홍석천 조희봉 |
발행사항 | 서울 : 프리지엠, 2009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103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1 DVD(부가영상)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제작년: 2007년 장르: [한국] 코미디, 액션, 시대극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 각본, 여균동 ; 제작, 차승재, 김미희 ; 촬영, 최현기 ; 편집, 장성호 ; 음악, 신대철, 김태성 ; 미술, 김종우, 조근현 ; 조명, 윤지원 ; 시각효과, 장성호 ; 녹음, 최대림 ; 음향, 박준오 |
연주자/배역진 | 이정재(천둥) ; 김석훈(만득) ; 김옥빈(설지) ; 이원종(칠갑) ; 백도빈(세제) ; 여균동(짝귀) ; 장세진(날치(우정출연)) ; 홍석천(양복점주인(우정출연)) ; 조희봉(배달1(우정출연)) |
요약 | 경종 집권 말기, 노론과 소론간의 당쟁이 절정을 이루며 구름이 드리워진 궁궐 앞! 당파싸움은 사건 축에도 못 끼는 난장이 일 듯한 기운에 조선이 바짝 긴장하기 시작하는데...! 한양의 중심에 자리한 기방 명월향에 평양 기생학교 최우수 졸업생 '설지'(김옥빈)가 스카우트 되면서 하릴없이 맞짱을 일삼던 마포 명물 '천둥'(이정재)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설지' 역시 무게만 잡는 남아들 틈에서 질리던 차, 그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기개를 얼핏 품은 듯한 '천둥'에게 눈길 한번 줄 수 밖에 없더라. 그러나 이 두 사람 사이에는 잘못 건드리면 뼈도 못 추린다는 186:1 결투의 주인공 명월향의 주인 '만득'(김석훈)이 자리하고 있으니! 세 사람의 얽히고 설킨 운명의 난동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 흐름일 터.... |
이용대상자 | 15세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DTS 5.1; 지역코드, 3 NTSC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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