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QRcode
자료유형 | DVD자료 |
---|---|
서명/저자사항 | 가족 쇼크 [DVD 자료]. 1 / EBS 기획. |
개인저자 | 김광호 박은미 장현성 이은미 장기하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센터 [공급], [2015].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146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EBS) 다큐 프라임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4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
내용주기 | 1부, 나는 부모입니다/ 김광호 연출; 장현성 내레이션 (49분). - 2부, 당신의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김광호 연출; 이은미 내레이션 (49분). - 3부, 마석, 집으로 가는 길/ 박은미 연출; 장기하 내레이션 (48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추덕담 ; 글·구성, 김미지(1,2), 조미진(3) ; 취재작가, 이다영(1,2), 허시안(3) ; 촬영감독, 황경선(1,2), 최일권(1,2), 박혜순(3) ; 편집감독, 박남일(1,2), 김진호(1,2) ; 음악, 이미성, 이승진 |
요약 | [1] -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들과 설렘 속에 떠났던 수학여행, 하지만 아이는 부모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울고, 밥 굶고, 안 자고... 아이를 위해 해줄 것이 이것밖에 없음을 느낀 부모는 아이에게 미안하고 그런 자신에게 화가 난다고 했다. 사람들은 이제 잊으라고 하지만, 부모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없다. 아이를 잃은 한 아빠는 우리에게 부탁한다. 옆에 있는 가족에게 줄 수 있는 사랑 다 주라고. 아이를 잃은 부모들의 진솔한 인터뷰와 아픈 일상의 취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본다. [2] - 친구들과 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수학여행에서 아이는 돌아오지 못했다. 그런 아이를 떼어놓고 가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지만, 동생을 잃고 힘들어하는 남은 딸을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 먼저 간 형제자매 대신 남은 자신이 더 잘해야 한다는 마음과 괜스런 죄책감들... 그동안 부모들에게도 표현하지 못했던 남은 형제자매들의 그 깊은 속마음은 어떤 것일까? 가족 전체가 흔들리는 아픔 속에서도 서로 버팀목이 되는 남은 가족들의 진솔한 인터뷰와 아픈 일상의 취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본다. [3] - 국내 최대 가구공단으로 잘 알려진 마석에는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이들이 있다.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지구 반대편에서 온 이주노동자가 그들이다. 한국에서 아이를 낳아도 미등록 신분이 고스란히 대물림되는 현실 속에 걱정이 앞서고, 언제 단속에 걸려 고향으로 돌아갈지 모르지만, 지금보다 눈부신 내일을 꿈꾸며 살아간다. 배척받아야 하는 이방인도 연민의 대상도 아닌 그저 누군가의 아들이자 아버지인 이들의 진짜 가족 이야기, 그 300일간의 기록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Stereo; 지역코드, ALL, NTSC; 디스크, Dual Layer |
언어 | 한국어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