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밍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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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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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거기 지금 몇시인가요? [DVD 자료] / 차이밍량 감독. |
개인저자 | 차이밍량 이강생 천샹치 류이칭 |
발행사항 | 서울: Cine House Ent. [수입·제조], 2018.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116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더빙: 북경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제작년: 2001년 장르: [대만, 프랑스] 드라마, 로맨스 |
원서명 | What time is it there?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제작, 로렌스 피콜렉 ; 각본, 양피잉, 차이밍량 ; 촬영, 브느와 델롬 ; 편집, 진승창 ; 미술, 엽금첨 |
연주자/배역진 | 이강생(강생 역) ; 천샹치(여인 역) ; 류이칭(어머니 역) |
요약 | 노상에서 시계를 팔아 살아가는 이강생과 그의 어머니, 그리고 파리에서 외로운 일상을 보내는 젊은 여인이 영화의 세 축을 형성한다. 이강생은 자신이 차고 있던 시계를 사 간 한 여인에게 왠지 모를 연모를 품지만 그녀는 파리로 여행을 떠나버린다. 파리가 대만보다 7시간이 느리다는 사실을 알아낸 이강생은 눈에 보이는 시계마다 파리의 시간으로 고쳐놓는다. 남편과 사별한 이강생의 어머니는 죽은 자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49제에 열을 올린다. 고인이 된 남편을 위해 매일 밥을 차리는가 하면 벌레나 물고기가 남편의 환생이라고 착각하며 산다. 이강생에게 시계를 산 뒤 파리로 떠난 여인은 어울릴 사람 하나 없이 외로운 나날을 보낸다. 극도의 외로움은 우연히 만난 홍콩 여인에 대해 난데없는 동성애를 부추긴다. 이들 모두는 관계의 틀 안에 있지만 동시에 관계 안에서 어떤 의미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일맥상통한다. 거기에는 심리적, 물리적 위안을 삼기 위한 집착만이 존재할 뿐이다. 이강생은 파리의 시간에 집착하며, 어머니는 죽은 남편의 환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 그 집착은 또한 고통을 재생산한다.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화면비율, 1.85:1 Anamolphic Widescreen; 오디오, DD 2.0, 5.1; 지역코드, ALL, NTSC |
언어 | 중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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