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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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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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그런 뇌전증은 없다 [DVD 자료] / 이재구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이재구 정남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17].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9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명의 ; [480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6년 장르: [한국] 의학,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6.10.07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우철 ; 프로듀서, 한송희 ; 글·구성, 안선효 ; 촬영감독, 강한숲 ; 특수편집, 이지현 ; 음악, 윤유승 |
연주자/배역진 | 정남(내레이션) |
요약 | 지난여름 전국을 시끄럽게 만들었던 '해운대 뺑소니 사건'으로 3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24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가해자는 뇌전증으로 인해 의식을 잃어 교통사고를 일으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로인해 진실과 관계없이 뇌전증 환자는 위험하다는 사회적 낙인이 내려졌고, 뇌전증에 대한 편견은 더욱 심해졌다.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헨델, 나폴레옹, 도스토옙스키, 에디슨, 고흐 그리고 최근 역주행의 아이콘 가수 한동근 씨까지 그들 모두는 뇌전증을 앓았다. 뇌전증은 희소병이 아니다.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질병 중 하나로 전 세계적 뇌전증을 앓고 있는 사람의 수는 6,500만, 우리나라에서도 100명 중 한 명이 뇌전증에 의한 경련을 경험했을 만큼 뇌전증은 매우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여전히 편견의 벽에 가로막혀 있어, 간질이라는 병명을 버리고 뇌전증으로 이름까지 바꿔야 했다. 과거에는 악마의 병이라 불리었고, 지금은 유전병, 불치병, 정신질환 등 편견과 오해 속에 휩싸여 있는 병, 뇌전증. 뇌전증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까? 명의와 함께 병의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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