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신
QRcode
자료유형 | DVD자료 |
---|---|
서명/저자사항 | 암, 희망을 이야기하다 - 위암 [DVD 자료] / 박준신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박준신 정남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17].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51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명의 ; [383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4년 장르: [한국] 의학,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4.11.14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정윤환 ; 프로듀서, 이한규 ; 글·구성, 양희 ; 촬영감독, 임석태 ; 특수편집, 최권용 ; 음악, 김학주 |
연주자/배역진 | 정남(내레이션) |
요약 | 위장관 증세를 자주 호소하는 한국인에게 위암은 흔한 암 중의 하나이다. 한 해 동안 위암에 걸리는 인구는 10만 명당 약 41.8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50대 이상에서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발병률만큼이나 높은 사망률은 OECD 회원국 중 최고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암은 희망적이다. 최근 건강 검진이 활성화되면서 환자의 50% 이상이 조기 발견하고 그만큼 완치율도 높아졌다. 나아가 위 전체를 잘라내야 했던 과거의 수술법에서 벗어나 위 부분 절제술을 통해 환자의 남은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위암 치료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는 김형호 교수와 박도중 교수는 최근 복강경 위암 수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개복 수술과 치료 성적에 차이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합병증 위험이 적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주 EBS <암, 희망을 이야기하다 - 위암> 편에서는 두 명의를 통해 위암의 새로운 희망을 소개한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