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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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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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그리움의 종착역 [DVD 자료] = Endstation der sehnsuchte = Home from home : 인생 3라운드 1막 1장 / 조성형 감독. |
개인저자 | 조성형 슈트라우스-킴, 우자 슈트라우스-킴, 루트비히 타이스, 영숙 타이스, 아르민 우춘자 엥엘프리트, 빌리 |
발행사항 | 서울: 에스와이코마드 [제작·판매], 2012.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99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사항 | Show you ; vol.32 |
일반주기 |
더빙: 독일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제작년: 2009년 장르: [독일/한국] 다큐멘터리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제작, 헬게 알버스, 로샤낙 베헤쉬트 네드야드 ; 각본, 조성형 ; 촬영, 랄프 네처, 악셀 슈네파트, 스테판 그란디네티 ; 편집, 조성형 |
연주자/배역진 | 우자-슈트라우스-킴(본인) ; 루트비히 슈트라우스-킴(본인) ; 영숙 타이스(본인) ; 아르민 타이스(본인) ; 우춘자(본인) ; 빌리 엥엘프리트(본인) |
요약 | 1970년 대 초 간호사로 이역만리 독일로 떠났던 세 명의 여성이 황혼이 되어 독일인 남편과 고국으로 돌아온다. 남해의 한 마을에 "독일마을"이라는 보금자리를 만들어 정착 생활을 시작하지만 30여 년의 시간은 자신이 태어난 모국이 낯설게 느껴지는 상황을 만든다. 그들에게는 삶의 공간이지만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세를 타서 본의 아니게 평온한 삶의 위협까지 받고 있는 이들. 제2의 고향이었고 오랜 시간을 머물렀던 독일에 대한 그리움이 생긴다. 하지만 그들은 슬퍼하지 않고 타일 지붕과 독일식 흰색 소시지를 파는 가게들이 즐비한 독일 마을을 이루어 살면서 문화적 균형을 이루며 한국에 적응하는 법을 차츰 배워간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화면비율, 1.78: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2.0; 지역코드, ALL, NTSC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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