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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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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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치매, 희망을 노래하다 - 노인치매전문병원 [DVD 자료]/ 장금희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장금희 정남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14]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9분): 유성, 천연색; 12 cm |
총서사항 | 명의;[325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3년 장르: [한국] 의학,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3.09.13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유무영 ; 프로듀서, 최병민 ; 글·구성, 김미수 ; 촬영감독, 홍의권 ; 편집, 김진호 ; 음악, 조은아 |
연주자/배역진 | 정남(내레이션) |
요약 | 치매는 환자를 돌보는 사람이 병을 이해해야 하는 질환이다. 치매에 걸린 환자는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할 수 없다. 만약 자신의 가족이 치매에 걸렸다면 치매에 걸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가족이 치매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환자를 돌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치매 환자를 간병하는 가족의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은 상상할 수 없다. 최근에는 맞벌이 가정이 많이 늘어나면서 간호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로 요양원이나 치매전문병원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연 치매전문병원에서는 치매 환자를 어떻게 돌보고 있을까? 내 가족을 안심하고 맡겨도 되는 곳일까? 환자를 무조건 보호한다고 치매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간단한 활동이라도 꾸준히 하도록 유도해서 환자의 남아있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EBS 명의 <치매, 희망을 노래하다 - 노인치매전문병원> 편에서는 환자 가까이서 보살피는 전문 간호 인력을 중심으로 치매 간호와 함께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운동, 원예, 음악, 미술 치료 등을 환자 개개인의 성향에 맞춰 치료하고 있는 서울시 최초 노인치매전문병원인 서북병원을 찾아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치료, 재활, 예방에 대해 알아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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