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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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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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편견이 키우는 병 - 뇌전증 [DVD 자료]/ 고명준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고명준 정남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 [2014]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9분): 유성, 천연색; 12 cm |
총서사항 | 명의;[308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3년 장르: [한국] 의학,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3.05.17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유무영 ; 프로듀서, 문동현 ; 글·구성, 안선효 ; 촬영감독, 황경선, 김용 ; 편집, 김진호 ; 음악, 조은아 |
연주자/배역진 | 정남(내레이션) |
요약 | 약을 먹고 있는 환자 수만 28만 명! 병을 숨기고 있는 환자들까지 포함한다면 뇌전증 환자는 국민의 1%, 최대 50만 명으로 추정된다. 많은 환자 수에도 불구하고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그릇된 인식은 아직도 그대로다. 귀신들린 병, 대대로 유전되는 병, 또는 고칠 수 없는 병이라는 누명을 써야 했던 뇌전증. 결국 '간질'에서 '뇌전증'으로 이름까지 바꿔야 했던 편견의 병이다. 편견이 만들어낸 오해와 불완전한 정보는 환자들의 치료시기를 놓치게 만들어 건강을 더욱 악화시키는데... 사람들의 생각처럼 뇌전증은 정신병, 또는 유전병, 또는 고칠 수 없는 병일까? 뇌전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들을 명의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자.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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