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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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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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희망을 집도하라 [DVD 자료]: 간담췌 외과 전문의 한호성 교수/ 유국무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유국무 정남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2]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4분): 유성, 천연색; 12 cm |
총서사항 | 명의;[222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1.09.16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류재호 ; 글·구성, 유혜원 ; 촬영감독, 박혜순, 조영환, 박은상 ; 편집, 정민희 ; 음악, 이미성 |
연주자/배역진 | 정남(내레이션) |
요약 | 간 이식 공여자 복강경 수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킨 한호성 교수는 국내 최초로 췌장 종양의 복강경 수술에도 성공했다. 췌장은 개복을 해도 수술하기 어려운 장기이다. 췌장은 후복막에 위치해 있으며 큰 혈관과 중요한 구조물로 둘러싸여 있고 수술 중 작은 실수에도 췌장액 누출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인접한 장기까지 전이되는 경우가 많아 한꺼번에 드러내야 하는 어려운 수술이 많은 췌장은 수술 과정이 까다롭다. 때문에 췌장을 복강경으로 수술하기 위해서는 오랜 숙련으로 이루어진 고난도의 손기술이 요구된다. 그러나 복강경 췌장 수술을 성공적으로만 받게 되면 통증 및 입원일수 모두 감소할 수 있고, 최소 절개로 수술 흉터가 최소화 되고 회복이 빠를 수 있어 한 교수는 국내 최초로 췌장 종양 제거를 시도한 것이다. 췌장암, 일단 걸리면 죽는다? 췌장 양성 종양은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 췌장암은 일단 걸리면 죽는다? 췌장 양성 종양은 수수하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사망선고 같은 췌장암에 대해 막연한 오해와 소문만 무성한 가운데 췌장암에 대한 진실을 한호성 교수에게 들어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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