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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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DVD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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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간이식, 조각으로 삶을 잇다 [DVD 자료]: 이식외과 전문의 조재원 교수/ 김영상 연출; EBS [기획·제작] |
개인저자 | 김영상 정남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2]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5분): 유성, 천연색; 12 cm |
총서사항 | 명의;[156회]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5.21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병수 ; 글·구성, 정재은 ; 촬영감독, 전준우, 조규백, 전우삼 ; 편집, 김진성 ; 음악, 이미성 |
연주자/배역진 | 정남(내레이션) |
요약 | 우리 몸의 화학공장이라고 불리는 간, 해독작용과 면역작용을 한다. 간은 반 이상 기능이 저하되어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간에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손상이 심각한 상태다. 그래서 간을 '침묵의 장기'라 하기도 한다. 간은 인생의 기록이다. 일상 속, 술과 담배 과로는 간 안에서 해독과 재생을 반복하다가 그 기능이 완전히 상실할 때쯤 신호를 준다. 그 신호는 죽음과 함께 위협적으로 갑자기 찾아온다. 간이식, 조건은 어떤 장기보다 까다롭지 않고, 생존 확률도 높다. 하지만 환자의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간을 정확하게 절제해내는 것, 그것이 간이식 성공을 가름한다. 죽음과 삶의 경계에서 조재원 교수는 조금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고 생명을 재단해낸다. 낮에 간을 쪼이고도 밤새 다시 재생되는 프로메테우스의 간처럼, 새 간을 얻고 새 삶을 다시 써나갈 수 있는 , 간이식. 조재원 교수, 그는 오늘도 수많은 인생에게 반전드라마를 써주고 있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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