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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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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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최고의 교수 [DVD 자료]= Know-how, Know-why. 1, 학생은 가르침의 생산품이다 - 도널드 골드스테인 교수/ 이형관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이형관 최성우 기연호 전해리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센터 [공급], 2008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46분): 유성, 천연색; 12 cm |
총서사항 | (EBS) 다큐 프라임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양전욱 ; 글·구성, 채제분 ; 편집감독, 정민희 ; 음악, 윤유승 |
연주자/배역진 | 최성우(내레이션) ; 기연호(내레이션) ; 전해리(내레이션) |
요약 | 세계적으로 '전쟁사' 연구에 있어서 독보적인 피츠버그대 도널드 골드스테인 교수를 소개한다. 그의 티칭 철학은 '학생은 소비자이며 가장 중요한 생산품'이다. 그래서 학교에서의 모든 시간은 학생을 위한 시간이라고 말한다. 학생들의 언어로, 같은 눈높이에서 상호작용하려고 노력한다. 그의 강의실과 연구실은 늘 학생들로 북적인다. 그의 수업 콘셉은 열정과 펀(FUN)이다. 그는 젊은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서 TV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즐겨본다. 컴퓨터로 읽는 뉴스보다는 신문을 읽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일념으로 제자들에게 일간지 신문을 무료로 나눠준다. 역사와 현실과 비교하며 느껴볼 수 있도록 자비를 들여 제자들에게 현장체험 학습의 기회도 제공한다.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주관은 뚜렷하다. 그는 "학생들이 일을 얻지 못하면 티칭은 헛된 것이다"라며 교수들의 책임감을 강조한다. 그래서 그는 항상 수업이 끝나면 늘 학생들 취업을 위한 '추천' 편지를 쓴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화면비율, 4:3; 오디오, DD Stereo; 지역코드, ALL, NTSC; 디스크, Single Layer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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