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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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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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미국> [DVD 자료]. 2-[4], 할리우드가 교실이다 2편 - L.A. 필름 스쿨/ 엄한숙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엄한숙 김승준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5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10.28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김윤정 ; 촬영, 변종석 ; 편집, 김성두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김승준(나레이션) |
요약 | 미국에서 3D 프린터를 갖춘 유일한 영화 학교. 최고의 영화감독과 배우를 꿈꾸는 전 세계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곳, 할리우드. 그 한가운데에 자타 공인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영화 학교, 'L.A. 필름 스쿨'이 있다. 과거 전설적인 음악가들이 음반을 녹음했던 RCA 레코드사 건물로도 유명한 이 학교는 현재 전 세계에서 모여든 1,200여 명의 학생들이 미래 영화계의 전설이 되고자 밤을 지새우고 있다. 학생들이 수많은 영화 학교를 제치고 이 학교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세계 최고의 장비 때문이다. 20개의 랩과 스튜디오에는 영화, 레코딩, 비디오 게임, 컴퓨터 애니메이션 등 커리큘럼별로 실제 영화 제작 현장에서나 볼 수 있는 고가의 장비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고, 345석 규모의 3D 상영관과 3천 제곱미터의 사운드 스테이지가 갖춰져 있다. 특히, 3D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만드는 데 필요한 Z-프린터는 전미 동종 교육기관을 통틀어 이 학교에서만 볼 수 있다. 최고의 장비, 최고의 강사진을 바탕으로 최고의 영화인을 길러 내고 있는 L.A. 필름 스쿨. 입학하자마자 장비를 들려 밖으로 내보내고, 조명, 미술, 촬영 어떤 포지션에서든 일단 영화 현장에 들어설 수 있도록 하는 '크로스 오버 커리큘럼' 등 L.A. 필름 스쿨만의 경쟁력을 짚어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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