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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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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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일본의 유아교육> [DVD 자료]. [4], 모국어 음악교육법/ 조혜경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조혜경 은영선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6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9.16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백인아 ; 촬영, 변종석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은영선(나레이션) |
요약 | 유아에겐 악보보다 듣는 게 쉽다. 말을 배우듯 한 소절 한 소절 듣고 따라 하는 모국어 음악 교육법! 3세는 아이들이 절대음감을 익힐 수 있는 음에 대한 민감기! 스즈키 신이치가 개발한 스즈키 음악 교육법에 따르면, 3세 아이에게도 얼마든지 바이올린을 쉽게 가르칠 수 있다. 아니, 오히려 그때 가르쳐야 한다. 악보 없이 한 소절 한 소절 들으면서 따라 하다 보면 음에 대한 집중력과 암기력이 좋아져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세계적인 바이올린 신동인 장영주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내노라 하는 음악가들 대부분 알고 보면 어려서부터 이 모국어 음악 교육법으로 음악을 배웠다. 악보 없이 음악을 가르치는 법은 간단하다. 박자는 다카다카닷다~ 의성어로, 멜로디는 귀로 익히게 하면서 가르치다 보면 유아들은 의외로 놀라운 속도로 음악을 기억해낸다. 3살 하지미짱은 배운지 4개월 만에 반짝반짝 작은 별을 외워서 완주했고, 6개월이 된 지금은 7곡을 모두 외워서 연주한다. 풍부한 감성을 길러주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도 효과적인 모국어 음악 교육법! 과연, 유아들에게 어떻게 음악을 가르치고 익히는지 알아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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