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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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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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일본의 유아교육> [DVD 자료]. [2], 어릴수록 쉬운 한자교육법/ 조혜경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조혜경 은영선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8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9.14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백인아 ; 촬영, 변종석 ; 편집, 김종기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은영선(나레이션) |
요약 | 유아들에겐 한자가 쉽다. 만약, 유아들에게 비둘기 구(鳩), 새 조(鳥), 아홉 구(九), 히라가나 쿠(く) 를 가르친다면 무엇을 가장 잘 기억할까? 의외로 어릴수록 비둘기 구를 가장 잘 기억한다. 한자는 의미를 상징하는 기호가 아니라 그 자체가 형상을 담고 있는 그림이기 때문이다. 기저귀도 못 땐 아이들에게 과연 한자를 가르칠 수 있을까? 만 1세 반 한자수업, 자기 이름이 쓰인 한자 이름표만 보고도 아이들이 손을 척척 든다.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한자 카드를 붙여주자 카드가 나올 때마다 대답도 옹알옹알 답한다. 겨우 하루 10분 한자를 접하는데, 아이들이 한자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놀라웠다. 제작진이 2세 아이들을 데리고 4가지 단어를 한자, 영어, 히라가나로 가르친 뒤 직접 테스트해 보았다. 결과는 한자: 영어: 히라가나 = 16 : 5 : 5로 아이들이 정말 한자를 더 잘 기억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아들을 위한 한자 교육,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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