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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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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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독일> [DVD 자료]. 1-[4], 모든 아이는 영재다 - 독일의 영재성 발굴 교육/ 이석재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이석재 지미애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8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9.02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정정임, 고지희 ; 촬영, 배진한 ; 편집, 김종기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지미애(나레이션) |
요약 | 독일 영재성 발굴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계획은 아이들에게서 나온다.'라는 방침 아래 '스스로 학습법'을 강조하는데, 이는 유치원 과정에도 지켜진다. 조기 영재성 발굴에 관심이 높은 뉘렌베트크의 한 유치원은 하루를 시작하기 전 모든 아이가 함께 모여 관심사를 이야기하고 이를 주제로 그날 하루 수업으로 삼는다. 학습의 동기가 아이들로부터 출발하다 보니 수업집중력도 높고 과제에 대한 집착력으로 이어져 훨씬 더 창의적인 수업 분위기를 만든다. 유럽에서 영재들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영재성 지원프로젝트'를 독일에서는 김나지움의 5, 6학년의 학생들에게로 확대했다. 총 6개월이 소요되는 '영재성 지원프로젝트'는 어려운 지식과 개념을 일방적인 강의로 듣고 배우기보다는 학생 스스로 자료를 분석, 종합하고 추상적 개념과 아이디어를 보고서 작성과 발표를 통해 구체적으로 다룸으로써 차원 높은 학습으로 연결된다. 독일의 영재성 발굴 교육에선 교사와 부모가 아이를 이끌고 가지 않는다. 부모나 교사 모두 직접 감독하고 지시하는 전통적인 역할보다는 보조자, 안내자로서 학습에 대한 자극과 도전을 제공해 아이들이 진리탐구에 더욱 흥미를 갖도록 하는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모든 아이는 영재성이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충분한 자극을 주고 아이의 호기심이 무르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교육을 지향하는 독일의 영재성 발굴 교육의 힘을 알아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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