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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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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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독일> [DVD 자료]. 1-[3], 사랑만이 희망이다 - 독일의 ADHD 자녀 키우기/ 이석재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이석재 지미애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8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9.01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정정임 ; 촬영, 배진한 ; 편집, 김필수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지미애(나레이션) |
요약 | 여느 나라처럼 독일에서도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로 인해 많은 아이와 부모가 고통받고 있다. 독일 전체 아동의 약 5%로 추정되는 ADHD 아이들은 일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반 아이들은 ADHD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보통 ADHD 아이들은 세계에 섞이지 못하고 평생 아웃사이더로 살아가기 쉬운데 이에 독일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코르툴라 노이하우스는 이 아이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치료소를 처음 설립했다. 에쓸링엔에 위치한 '어린이치료센터'는 ADHD에 대한 치료뿐 아니라 ADHD 아이들의 학습과 생활을 돕는 대안학교로 초, 중등과정의 '미니학교'도 함께 운영한다. 또한, 사춘기를 겪는 10대 아이들의 정서적 치료를 돕는 집단 상담과 ADHD 자녀의 부모 교육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 에쓸링엔의 통합서비스를 통해 ADHD 아이들의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법을 알아본다. 또 독일의 ADH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목받고 있는 '숲 유치원'을 찾아 임상 실험에서 드러난 숲 유치원 효과와 실제 사례 아이들과 부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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