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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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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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독일> [DVD 자료]. 1-[2], 위기 청소년의 새로운 가족, 하임 - 독일의 학교폭력 사후대책/ 이석재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이석재 지미애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8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8.31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김미수 ; 촬영, 배진한 ; 편집, 김종기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지미애(나레이션) |
요약 |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학교폭력예방에 성공을 거둔 독일은 사후대책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약, 협박, 폭력 등 청소년 범죄자인 문제 학생들을 가정의 형태로 수용해 보살피는 '하임 제도'는 일반 아동복지시설처럼 소수의 아이가 일반 가정집에서 생활하며 부모를 떠나 공동생활을 하는 곳이다. 24시간 아이들 곁에 상주하며 1대 1 지도를 펼치고 있는 하임의 교사들은 학교수업에도 함께 동행하면서 아이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간다. 하임은 위기 학생의 문제 행동이 멈추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 온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 보다 근본적으로 학교 폭력을 근절하는 대안으로 독일 내에서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가족과 사회로부터 상처를 받은 아이들은 이곳에서 심리적 안정과 치료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걷고 있다. 학교폭력의 고리를 끊기 위해 미래를 내다보며 앞선 대책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독일의 모습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무엇인지 짚어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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