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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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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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아르헨티나> [DVD 자료]. [2], 아르헨티나 전통음악교육 (2) - 정열로 빚은 음악, 탱고/ 최영기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최영기 지미애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8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8.17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윤도경 ; 촬영, 정현석 ; 편집, 김종기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지미애(나레이션) |
요약 | 아르헨티나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정열의 음악 탱고이다. 사실 탱고는 정열적이라기보다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애절하고 슬픈 사랑을 담고 있다. 그래서 더 강렬하고 정열적으로 보인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정부에서 보조하고 후원금으로 운영하는 '아베샤네다 음악학교'는 전액 무료 수업을 하고 있으며 현역 음악가들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탱고 음악을 본격적으로 가르치는 곳이기도 하다. 주인공 에세키엘은 친구들과 그룹을 만들어 함께 연주하고 공연하며, 시립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도 하는 등 생활 속에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에세키엘과 친구들의 탱고 그룹을 만나 아르헨티나 탱고의 현재를 조명해 보고, 이와 더불어 탱고의 주 악기인 반도네온 장인을 만나 전통 악기이지만 외국에서 수입해야 하는 현실과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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