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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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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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네덜란드/영국> [DVD 자료]. [1], 꽃의 왕국 네덜란드의 비결, 원예학교 하스 덴 보스/ 이석재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이석재 지미애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6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8.02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윤도경 ; 촬영, 홍석원, 이홍균 ; 편집, 김진성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지미애(나레이션) |
요약 | 원예학교 하스 덴 보스. 해수면이 육지보다 높은 나라, 바람이 많은 나라, 풍차의 나라로 알려진 네덜란드는 전국 22만 헥타르의 땅에서 튤립이 생산되는 꽃의 왕국이기도 하다. 또, 꽃 종자를 수입해서 품질개량을 한 후 원산지에 다시 되파는데 세계 60여 개 국가가 자신의 나라가 원산지인 꽃들을 네덜란드에서 사가고 있다. 암스테르담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도시, 스헤르토헨보스. 이곳에 네덜란드의 명문 원예학교 하스 덴 보스가 있다. 고등 농업학교, 우리나라로 치면 전문대학 수준의 학교인데 특징은 농업 및 원예 산업 분야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해당 학과 전문가들을 많이 고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사계절의 기후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온실을 통해 품종개량실험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놀라운 점이다. 현대 사회에서 원예는 더이상 농업의 한 형태가 아니다. 건축의 인테리어와 도시 디자인의 구성요소로 그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척박한 환경을 극복하고 부국의 터전을 마련한 네덜란드. 그 원동력은 원예와 화훼 산업에 있다.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꽃의 왕국이라는 명성을 지켜가고 있는 네덜란드. 철저하게 현장과 접목된 교육으로 그 핵심인력이 성장하고 있는 네덜란드 원예학교를 찾아가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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