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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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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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일본> [DVD 자료]. 2-[2], 등교 거부자들의 대학, 도쿄 슈레/ 박정남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박정남 안종덕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8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7.20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고지희 ; 촬영, 유옥상 ; 편집, 이인정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안종덕(나레이션) |
요약 | 히키코모리를 위한 학교. 정규학교 다니기를 거부하는 등교거부자는 일본 내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된 지 오래다. 심각한 학교폭력과 집단따돌림 등으로 학교에 가지 않는 등교거부자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된 것은 1980년대인데 한때 줄어들었던 등교거부자의 수는 2000년 이후 다시 늘어났다. 일본의 문부과학성에서 산출한 초중고 등교거부자 수는 대략 20만 명. 이런 사회적 문제 속에서 등교거부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네트워크가 만들어졌고 1985년,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설립된 것이 도쿄슈레이다. 도쿄슈레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등교거부자를 위한 대안학교, 슈레대학을 찾아가본다. 전교생 40명 안팎의 일본에서 가장 작은 대학인 이곳의 학생들은 모두 정규학교에 가기를 거부하고 한동안 방안에 틀어박혀 외부세계와 단절된 채 살았던 히키코모리다. 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대학인 슈레대학에서는 모든 학교 운영이 학생들 손을 거쳐 이루어진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조차 두려웠던 사람들이 슈레대학을 통해 어떻게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세상으로 나가게 되는지 함께 만나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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