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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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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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일본> [DVD 자료]. 2-[1], 지역주민이 함께 키우는 아이들, 커뮤니티 스쿨/ 박정남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박정남 안종덕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8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7.19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고지희 ; 촬영, 유옥상 ; 편집, 이인정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안종덕(나레이션) |
요약 | 지역주민들이 만들어가는 학교, 커뮤니티 스쿨. 이웃 나라 일본에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가르치는 것은 학교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나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수업에도 참가하는 커뮤니티 스쿨이 있다. 138년의 역사를 가진 교토 시립 산카이 초등학교에는 등학교를 책임져주는 든든한 방범대원들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동네 주민이다. 벌써 10년째인 이 제도 덕분에 이웃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는 아이들이 없다.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스쿨제도를 시행하여 지역에서 내려오는 각종 전통놀이는 물론, 다양한 수업에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지역주민이 학교운영은 물론 수업 프로그램도 짜고 교사로도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또 다른 교토 내 대표적인 커뮤니티 스쿨, 고쇼미나미 초등학교. 이곳에서 7월에 있을 가장 큰 지역행사를 아이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가르치는 지역 주민을 만나본다. 학교가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연결고리가 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점점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교과서가 아닌 장인으로부터 직접 배움으로써 일본문화를 체감한다. 지역행사뿐 아니라 일본 전통문화인 다도도 지역의 다도장인에게서 배우고 지역의 조류전문가를 통해 동네 조류를 탐사하는 등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아이들은 더 큰 세상을 경험하고 주민들은 마치 자신의 일처럼 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일본 지역주민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커뮤니티 스쿨을 만나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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