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기
QRcode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스페인/미국/영국> [DVD 자료]. [3], 영국, 학교급식 혁명 잘 먹어야 성적도 좋다!/ 최영기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최영기 지미애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8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6.09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나은아 ; 촬영, 장정훈, 정현석 ; 편집, 이인정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지미애(나레이션) |
요약 | 먹거리 교육부터 바로잡다. 영국의 인기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가 이슈를 불러일으킨 캠페인이 계기가 돼, 영국 정부는 학교급식 개선을 위해 3년간 약 4천894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했다. 이를 통해 콜라와 과자 등 정크 푸드를 학교에서 추방하는 등의 정책을 발표하면서 영국의 학교급식 혁명은 본격화됐다. 그 선두에 학교급식 개선과 음식문화 개선을 목표로 여러 비영리단체가 결합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푸드 포 라이프 파트너십'이 있다. 군용견이 먹는 음식보다 훨씬 저렴한 급식을 먹고 있는 영국 아이들의 실태를 고발하며 시작된 이 운동은 급식개선을 시도하는 학교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영국 정부를 대신해 학교급식 개선 사업의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재단인 '스쿨 푸드 트러스트'에서 내놓은 연구결과도 주목할 만하다. 바로 건강한 급식 식단이 학생들의 수업 집중력과 과제 수행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급식의 질과 더불어 이제 학생식당 환경의 개선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영국 학교 급식 변화의 현장을 살펴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