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재
QRcode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스페인/미국/영국> [DVD 자료]. [2], 꼴찌를 위한 학교, 미국 뉴욕의 와일드 캣/ 이석재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이석재 지미애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4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6.08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안지은 ; 촬영, 홍은진 ; 편집, 김진성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지미애(나레이션) |
요약 |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 미국 금융의 중심지이자 전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도시, 뉴욕에는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미국 내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중의 하나인 브롱크스 빈민가가 있다. 따뜻한 관심보다 위험한 환경에 더 익숙한 이곳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집안환경, 임신, 싸움 등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도 많다. 학교를 중도에 나오게 된 아이들은 또다시 갖가지 범죄에 노출되고, 결국 그들의 삶 전체를 정상으로 되돌리기 어려워진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고 다른 학교에서 쫓겨난 아이들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는 미국 빈민가의 차터스쿨, 와일드 캣 공립 고등학교를 영상을 통해 만나본다. 와일드 캣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대부분 다른 학교에서 쫓겨난 경험이 있는 일명 문제아들이다. 고등학생들이지만 학업수준은 초/중학생과 비슷한 정도인데 지적 수준의 문제가 아닌 환경의 문제 때문에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이 학교에서는 이렇게 공부에 뒤처지는 학생들을 위해 수준별 맞춤학습을 하고 있다. 또한, 한 교실에 2명의 교사가 있어 모르는 게 있으면 언제든지 개인지도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학교 교직원들의 노력 또한 적극적이다. 학생들에 관한 어떠한 문제든 상담과 인턴십을 통해 교장과 교사들이 도움을 주는 것이다.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올바른 길을 찾아주려 노력하는 미국 와일드 캣 학교를 만나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