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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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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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오스트리아> [DVD 자료]. [1], 빈 소년합창단과 오스트리아 영재교육/ 조혜경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조혜경 오길경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9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5.31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안지은 ; 촬영, 홍은진 ; 편집, 이인정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오길경(나레이션) |
요약 | 5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천사의 목소리! 매년 300회 이상의 세계 순회공연을 돌며 오스트리아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것이 바로 빈 소년합창단이다. 일 년의 1/3 기간을 전 세계를 돌며 공연을 하고, 소년들의 노래를 들은 사람들은 이 아름다운 천상의 하모니를 잊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천상의 하모니는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오랜 역사 속에 여전히 빛나는 아우가르텐 궁전. 이곳이 바로 빈 소년합창단의 학교이며 모든 합창단원의 생활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합창단에 선발되는 순간부터 기숙사 생활을 하는 소년들은 학과 공부와 음악 수업 모두를 게을리하지 않으며 어린 나이에 가족과 떨어져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있다. 학교는 세계 각국에서 온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오스트리아 정부에서도 지원을 받고 있다. 빈 소년합창단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데에는 남다른 교육철학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 모두가 음악과 노래를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다양한 꿈과 열린 마음을 가진 글로벌 영재로 키우는 것이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우리는 빈 소년합창단의 아이들과 빈 시립음대, 잘츠부르크 뮤직 김나지움에서 만난 음악 영재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음악교육의 참모습이 무엇인지를 배워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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