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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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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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스페인> [DVD 자료]. [4], 벼랑 끝에 선 스페인 성교육/ 박정남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박정남 안종덕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4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5.24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백인아 ; 촬영, 송현상 ; 편집, 진대중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안종덕(나레이션) |
요약 | 언젠가는 해결해야 하는 문제, 성(性). 최근 스페인에서는 낙태 논란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시행법에 대한 문제가 불거짐과 동시에 어릴 적부터의 성교육이 문제를 해결할 근본이라는 판단이 거세지고 있다. 독실한 가톨릭 국가인 스페인에서는 이혼도 낙태도 금시 되는 사회 문제이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늘어나는 이혼율과 낙태율, 미혼모의 증가는 종교도 사회도 눈 가리고 넘어갈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낙태 금지에 관해서는 다양한 논란이 있지만, 미혼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는 어린 어머니와 아이에게까지 도움의 손길을 줄 만큼 사회는 따뜻하지 못하다. 이런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마드리드의 여성 단체에서는 미혼모와 아기를 위한 정신적, 물질적 도움을 주며 더 이상 고통받는 젊은이들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성교육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실질적으로 스페인과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높은 낙태율을 자랑하는 우리는 이들을 보며 열린 사고와 제대로 된 성교육의 중요성을 배워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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