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진
QRcode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호주> [DVD 자료]. [1], 아주 작은 학교 이야기 - 호주의 원격교육/ 김평진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김평진 정현경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6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3.15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윤도경 ; 촬영, 장달웅 ; 편집, 김종기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정현경(나레이션) |
요약 | 시드니에서 약 1,300km를 달려가면 나타나는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서쪽 끝, 브로큰 힐(Broken Hill)은 사막과 초원의 경계가 뚜렷이 나타나는 곳이다. 한 때 보석광산이었던 브로큰 힐은 폐광되었고, 현재는 쓸쓸한 모습을 간직한 황량한 땅이 되었다. 폐광을 개조한 집에 사는 초등학생 카야는 무려 4km나 떨어진 학교를 매일 걸어 다닌다. 친구도 없이 쓸쓸해 보이는 길을 쉬지 않고 걷고, 또 걸어 학교로 향한다. 카야가 다니는 화이트 클리프 퍼블릭 스쿨은 1889년에 처음 문을 연 오래된 역사를 가진 전교생 6명에 교사 1명이 전부인 초미니 학교다. 한국보다 약 32배 큰, 방대한 땅을 가지고 있다 보니 호주 내륙 곳곳에 이런 초미니 학교가 상당수 있다. 이러한 오지 학교에는 인터넷과 위성방송을 활용한 원격 교육 시스템이 빛을 발하고 있다. 원격교육은 대부분 온라인 실시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카야의 피아노 실력은 수준급. 놀라운 점은 이 아이는 집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피아노 선생님과 전화로만 피아노를 배워왔다는 것이다. 도시와 멀리 떨어진 생활이기에 더욱 행복하다는 조용한 아이 카야의 가족들을 만나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