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교
QRcode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캐나다> [DVD 자료]. [3], 똑똑한 국가대표를 키우는, 캐나다 국립 스포츠 학교/ 서병교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서병교 전해리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6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3.10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안지은 ; 촬영, 장정훈 ; 편집감독, 김필수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전해리(나레이션) |
요약 | 캐나다는 점프스키와 봅슬레이, 루지(나무로 만든 썰매를 타고 활주하는 경기) 등 동계스포츠 강국이다. 그렇다면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올림픽 대표선수를 키우는 학교는 어디일까? 동계올림픽에서 캐나다 대표팀의 10% 이상을 차지한 캐나다 스포츠 학교(National Sports School)이다. 훌륭한 운동선수들이 제대로 된 교육과정(고교과정에 해당)을 마스터하고 재능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이 학교는 올림픽 21개 종목을 대표하는 150명의 학생이 땀 흘리며 공부하는 곳이다. 이 학교의 자랑은 풍부한 실기 위주의 훈련뿐만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업을 위한 노력에 있다. 훈련 때문에 자칫 학업에 소홀할 수 있는 학생들을 위해 하루 4시간 의무수업과 오전 오후반 개인지도. 해외에서 대회참가가 많은 학생을 위한 온라인 코스 D2L(Desire to Learn)과 교사 개별전화로 언제 어디서나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 운동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공부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캐나다 스포츠 학교를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이모저모와 함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더불어 한국계 캐나다인 미래 스피드 스케이트계를 이끌어갈 미카일 정환 최를 밀착 취재한 모습을 따라가 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