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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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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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EBS) 세계의 교육현장 <직업교육> [DVD 자료]. [4], 마이스터, 대를 잇는다 - 독일의 직업학교/ 이한규 연출; EBS [기획] |
개인저자 | 이한규 하성용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28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제작년: 2010년 장르: [한국] 다큐멘터리 방영일: 2010.03.04 권차는 임의로 부여함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유열 ; 글·구성, 김희나 ; 촬영, Markus Hoppe ; 편집, 이인정 ; 음악, 최의경 |
연주자/배역진 | 하성용(나레이션) |
요약 | 세계 최고 기술력의 비밀, 창조적 기술자를 만드는 마이스터 학교! 독일의 마이스터는 후배양성과 독일 기술력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창조적 기술자이다. 각 200여 종의 분야에서 연간 25,000명의 마이스터 자격을 발급하는데, 이중 약 80%가 자신의 가게를 창업하며, 창업 성공률은 98%, 100%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독일의 굴뚝 청소부. 굴뚝 청소는 마이스터의 영역이다. 3대째 굴뚝을 오르는 굴뚝 청소 마이스터 가족의 역사를 따라가 보고, 굴뚝 청소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교생활을 엿본다. 또, 100년 넘게 대를 이어 4대째 소시지 장인의 길을 걷고 있는 독일의 소시지 가족의 행복하고 맛있는 일상을 살펴보고, 최고의 소시지 마이스터가 되고 싶은 학생들의 고소한 학교생활을 따라가 본다. 대기업 중심의 기업운영이 문제가 되고 있는 우리나라와 달리, 산업이 중소기업 중심으로 편성되어 있는 독일. 마이스터는 중소기업 중심의 독일 산업체계를 유지, 발전시키는 핵심인력이다. 독일의 마이스터는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술자이다. 독일에서는 16세부터 마이스터 직업훈련을 시작하여, 듀얼 시스템(Dual system)이라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론과 실습수업이 조화를 이룬 듀얼 시스템은 3년 정도의 과정이 걸린다. 마이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직업 훈련 자격시험을 치러야 한다. 마이스터가 되기 위한 학생들의 열정을 따라가 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오디오, Dolby Digital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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