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QRcode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서명/저자사항 | 명의 [DVD 자료]. 100회, 헌 이로 만든 새 이, 치아이식 : 보존과 이승종 교수 / EBS [편] |
개인저자 | 이승종 |
단체저자명 | EBS |
발행사항 | 서울 : EBS Media,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50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방영일: 2009년 3월 20일 |
요약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천만의 말씀' 이다. 치과 의학이 덜 발달했던 7,80년대라면 모를까 2009년을 사는 우리에겐 대안이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대안이 너무 남용되고 있다는 사실. 이가 아프거나 시려도 치과에 가는 것이 두렵고 귀찮았던 사람들은 치아가 손상돼 먹을 수도, 통증을 참을 수도 없을 지경에 이르러서야 병원을 찾는다. 문제는 거기서부터다. 이미 손 쓸 수 없이 치료시기가 지났고 치료가 복잡하다는 말에 '그냥 빼주세요~~'하고 쉽게 결정해 버리기 때문이다. 빼 버리고 새로운 이로 대신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너나없이 유행처럼 임플란트를 하고 있다. 한국인 보유 평균영구치의 수만 보더라도 요즘의 세태를 잘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진 영구치는 28개(+사랑니)이다. 하지만 35세가 지나면서 점점 줄어 65세가 되면 17.25개 75세가 되면 단 11개의 자연 치아를 갖게 된다. 나머지 치아는 잇몸으로 대신한다? 아니 그렇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틀니나 임플란트로 영구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보면서, 이 승종 교수는 우리에게 묻는다. '정말, 치아를 뽑아 버리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습니까?'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화면비율, 4:3 Fullscreen; 오디오, Dolby Stereo; 지역코드, All NTSC |
언어 | 한국어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 제목에는 특수기호 사용을 제한합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