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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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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명의 [DVD 자료]. 82회, 심장이 뛴다 : 흉부외과 전문의 이재원 교수 / EBS [편] |
개인저자 | 이재원 |
단체저자명 | EBS |
발행사항 | 서울 : EBS Media, 2011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1매(50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방영일: 2008년 11월 14일 |
요약 | 우리는 흔히 화가 나거나 흥분을 했을 때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심장의 문이라 불리는 심장판막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할 때 생기게 된다. 판이 충분히 열리지 않아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는 협착과 잘 열리기는 하나 완전히 닫히지 않아 혈액의 일부가 역류하는 폐쇄부전. 이러한 경우에는 판막을 성형해서 다시 사용하거나(판막성형술) 인공판막으로 교체해(판막치환술) 주어야 한다. 예상치 못한 여러 가지 변수와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환자와 의사, 양쪽 모두 긴장할 수밖에 없는 심장판막질환 수술. 그러나 이재원 교수의 환자라면 안심할 수 있는 의술(무심폐기)과 최소한의 절개(다빈치 로봇)로 간단하게 끝낼 수 있다. '몸속의 시한폭탄'과 같은 대동맥류(大動脈瘤) 우리 몸의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의 벽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다가 혈관이 파열돼 순식간에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최근 전두환 전 대통령이 이 질환으로 수술을 받아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심장 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을 제공해 주는 관상동맥이 심각하게 막혀버려서 스텐트 시술로도 소용이 없을 때는 새로운 혈관을 연결해 우회로를 내야하는 것 외에 다른 방도가 없다. 위와 같은 심장질환으로 생명의 최전선에 놓인 환자들은 미처 버리지 못한 마지막 한 가닥의 희망을 갖고 이재원 교수를 찾는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화면비율, 4:3 Fullscreen; 오디오, Dolby Stereo; 지역코드, All NTSC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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