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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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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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우리시대 명의의 건강학/ EBS 제작 [디지털비디오디스크]. 제17강, 침묵의 장기, 간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 간암 전문의 한광협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08 |
형태사항 | 디지털비디오디스크 1매(50분): 유성,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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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명의들의 오랜 임상경험을 토대로 한 암의 진단 및 치료에 관한 모든 것과 21세기 한국인의 키워드인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건강 정보들에 대해 알아보는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EBS 건강 프로젝트 "우리시대 명의의 건강학". 간은 여러 장기 가운데 가장 크고 튼튼한 장기다. 웬만한 상처는 스스로 치유도 할 줄 알고, 간이 건강하다면 일부를 잘라내도 다시 원래 크기만큼 자라기도 한다. 그런데 왜? 간질환으로 고생하고 사망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것일까? 이유는 간의 ‘침묵’에서 찾을 수 있다. 간은 통증세포가 없는 장기로 웨만큼 상처가 나거나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간의 상태가 아주 심각해지기 전에는 간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때문에 간질환 환자들의 경우, 발견 시기도 늦어 치료에도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한광협 박사는 바로 이런 간질환의 특징을 이용해 간암의 조기진단법과 치료법을 개발한 간암 전문의. 한광협 박사로부터 B형, C형 바이러스와 술을 포함한 각종 약물에 의해 발병해 오래 지속되면 간경변이나 간암 등 더욱 심각한 간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는 만성 간질환 검사와 진단, 치료와 관리법에 대해 듣는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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