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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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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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명의 스페셜38. EBS 제작 [디지털비디오디스크]. 히말라야에 희망을 심다 - 네팔 파탄병원 외과의 양승봉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08 |
형태사항 | 디지털비디오디스크 1매(50분): 유성,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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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EBS 명의 스페셜은 현직 의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각 분야 최고의 베스트 닥터를 선정하여 질병을 눈앞에 두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밤잠도 자지 않고 고민하는 의료진의 모습과 새로운 치료법과 수술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사들의 진지한 표정에 주목하는 다큐멘터리다.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 천혜의 자연을 가졌지만, 세계 빈민국 10위 안에 손꼽힐 만큼 가난하고 척박한 땅이기도 하다. 벗어날 수 없는 가난으로 쓰레기 더미와 실업자는 매일 늘어가고, 죽을만큼 심각한 질병 속에서도 환자들은 치료조차 받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희망은 있다. 아픈 이들을 위해 한국에서의 편안한 삶을 포기하고 네팔로 떠난, 그래서 13년째 히말라야를 지키고 있는 한국인 의사, 양승봉이 그들과 함께이기 때문이다. 본편에서는 [송년특집]을 맞아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에서 희망을 심고 있는 네팔 파탄병원 외과의 양승봉을 만나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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