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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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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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명의 스페셜51 EBS 제작 [디지털비디오디스크]. 목에 신경이 쓰이다 - 신경외과 전문의 김현집 교수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발행사항 | 서울: EBS, 2008 |
형태사항 | 디지털비디오디스크 1매(50분): 유성,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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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EBS 명의 스페셜은 현직 의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각 분야 최고의 베스트 닥터를 선정하여 질병을 눈앞에 두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밤잠도 자지 않고 고민하는 의료진의 모습과 새로운 치료법과 수술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사들의 진지한 표정에 주목하는 다큐멘터리다. 예부터 가늘고 긴 목은 아름다움의 상징이었다. 사실 목은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몸의 전체적인 건강을 위해서도 꼭 신경 써야 할 부위다. 본편에서는 목디스크 치료의 최고권위자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김현집 교수를 만나본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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