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우미, 히사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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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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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구름처럼 바람처럼 Like the Clouds, Like the Wind. [DVD자료] / 토리우미 히사유끼 감독 |
개인저자 | 토리우미, 히사유끼 |
발행사항 | 서울 : 대주미디어, 2006 |
형태사항 |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 1개: 디지털사운드 2.0, NTCS,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자막 : 한국어, 일본어
더빙 : 일본어 화면비율: 1.33:1 Full Screen 장르 : [일본] 애니메이션, 재패니메이션 오디오 : dts / DD 2.0 지역코드 : Region3, NTSC 녹화방식 : Dual Layer 제작년도 : 1989년 |
원서명 | Like the Clouds, Like the Wind |
요약 | 요미우리 신문사와 미츠이 부동산이 공동 주최한 제 1회 일본 판타지 노벨 컨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사카미 켄이치의 '후궁소설'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원작이 ‘후궁소설’임을 볼 때 소건국이라는 가상의 왕국에서 편하게 밥먹고 신나게 놀수 있다는 기대감에 14세에 후궁후보로 들어간 깅가라는 시골처녀를 중심으로 엮어가는 이야기이다. 괴력 원년, 소건국의 황제가 죽은 후 신 황제가 등극하자 전국에서 황후후보를 모으기 시작한다. 깅가는 황궁이야 말로 매일 매일 세끼를 꼬박 챙겨 먹을 수 있으며 낮잠도 실컷 자고 공부하고 싶은 건 다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여, 후보의 대열에 들어선다. 워낙 총명하고 씩씩하고 대범한 성격덕에 황후후보대상으로 개설된 강의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눈에 띄이게 된 깅가는 강의를 모두 수료한 후 정실부인(정비)의 자리까지 얻게 된다. 그러나 시간도 잠시, 얼마 지나지 않아 반란군의 폭동이 일어나자 깅가는 황제에 대한 사랑으로 후궁들로 구성된 후궁군을 조직하여 반란군에 맞서게 된다. 하지만 깅가의 생각과는 달리 사태는 다른방향으로 전개되고 마는데... |
이용대상자 | 전체 이용가 |
시스템주기 | DVD-video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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