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쿠니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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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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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폭풍우 치는 밤에. [DVD 자료] / 콘도 쿠니카츠 제작총지휘 ; 기무라 유이치 원작 |
개인저자 | 콘도, 쿠니카츠 하마나, 카즈야, 제작총지휘 기무라, 아키코, 제작총지휘 기무라, 아키코, 음악 기무라, 유이치, 원작 |
발행사항 | 서울 : 대원 DVD, 2006. |
형태사항 | DVD 디스크 2매(174분): 16:9 Anamorphic screen, 유성, 천연색; 4 3/4 in. |
일반주기 |
자막 : 한국어, 일본어
더빙 : 한국어, 일본어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olby Digital 5.1, Dolby Digital 2.0 장르 : [일본] 애니메이션 DVD, 재패니메이션, 아동 & 가족 지역코드 : 3 제작년도 : 2006년 |
요약 | 설마 네가 염소일 줄이야'... 허걱, 네가 늑대였다니!' 폭풍을 피해 오두막에서 쉬던 '메이'는 발을 삐었다며 오두막에 들어오는 '가브'를 만나게 된다. 어두운 밤이고 코감기 기운으로 서로를 알아보는 건 목소리뿐. 둘은 천둥과 번개 속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서로의 공통점이 많은 것에 놀란다. 그리고 다음 날 만날 것을 약속하는데... 친구를 만난 설레임에 부푼 늑대 '가브'는 약속 장소에서 우정의 암호인 '폭풍우 치는 밤에!'를 외친다. 그러나 환한 미소로 얼굴을 내민 것은 바로 염소 '메이'! 비는 그쳤지만 아무도 상상 못한 우정의 폭풍이 그들의 가슴에 휘몰아치는데... 나를 잡아먹고 마지막이라 할 수 있어요?" 어째서 난 늑대 따위로 태어나 버린 거야! 약육강식의 본능을 넘어 둘은 점점 더 서로와 친해진다. 몰래 몰래 우정의 만남을 이어가던 어느 날, 둘의 약속 장소로 늑대들이 사냥을 나서고 '가브'로 인해 '메이'는 목숨을 구하지만 둘의 우정은 들통나고 만다. 늑대들의 규칙에 따라 사형을 선고 받는 '가브', 같은 무리로부터 추방당할 위기에 놓인 '메이'. 벌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은 각자 서로의 정보를 빼내는 것. 친구를 배신하지 않으면 무리에서 쫓겨나거나 목숨을 잃을 절대적 위기상황! 과연 둘의 선택은 무엇일까?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 Format : DTS, Dolby Digital 5.1 Surround, 3 NTSC, Dual Layer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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